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세 페라자 (문단 편집) === [[로스앤젤레스 다저스]] === 그러던 와중 [[로스앤젤레스 다저스]]와 [[마이애미 말린스]], 그리고 애틀랜타의 3각 트레이드를 통해 다저스로 소속을 옮겼다. [[하위 켄드릭]]의 부상으로 인해 그의 대체자원으로 콜업되어 8월 11일,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렀다. [[저스틴 터너]]가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할 때 다시 마이너리그로 내려갔으나 8월 29일 재승격 됐다. 9월 들어 켄드릭과 마찬가지로 햄스트링이 말썽을 부리는 바람에 3~5경기 결장이 불가피하게 되었다. 결국 다저스는 또다른 내야 유망주 [[코리 시거]]를 예상보다 이른 시기에 콜업시켜야 했다. 물론 [[칼 크로포드]]나 [[키케 에르난데스]], [[야시엘 푸이그]]만큼의 큰 부상은 아닌 걸로 보여졌으나 다저스 구단은 페라자를 선수 보호 차원에서 일찍 시즌 아웃시키게 된다.[* 결국 이 햄스트링이 문제가 되어 시즌 후 다저스의 트레이너는 짤렸다.] 일단 다저스로서는 호세 페라자에게 자의 반, 타의 반으로 주전 2루수로의 포텐이 터져주기를 기대하는 상태. [[앤드류 프리드먼]] 사장이 일시적인 플루크라고 판단해 마이애미 말린스로 보내버린 [[디 스트레인지-고든]]이 그걸 비웃는 것처럼 금지 약물의 힘을 빌어 2015년보다 훨씬 발전한 모습을 보였고, 1년짜리로 데려온 하위 켄드릭은 그냥저냥한 수준, 켄드릭의 부상 공백으로 데려온 [[체이스 어틀리]]는 이미 하락세라 주전 2루수로 써먹기 어려워서 반드시 주전 2루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